4월2일 프로 야구 개막이다. 올해 프로야구 중계권을 가진 곳은 아프리카 TV인데, 10개 구단을 대표하는 BJ들이 편파 중계를 할 예정이라고 한다.
프리미어 리그 축구 경기는 편파 중계를 본 적이 있는데, 아프리카 TV의 프로야구 편파 중계 또한 기대된다.
출처 : 돈키레터
✔4/2 프로야구 개막 예정,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관중을 제한하며 관람객이 오지 못해 부가 수익 창출이 어려워
구단 운영이 원활하지 못한 상황
✔올해 프로야구 중계권을 가진 곳은 아프리카TV, 시범경기부터 정규시즌, 포스트시즌까지 모든 경기를 생중계 할 예정
👉아프리카TV는 10개 구단을 대표하는 편파 중계BJ들이 경기를 해설하여 특정 구단 팬의 입장에서 경기를 볼 수 있는재미가 있음, 여전히 코로나19로 각 구장의 관중 수가 제한될 예정인 가운데 프로 스포츠의 꽃인 프로야구가 주목을 받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음
프로야구가 4월 2일 개막합니다.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관중을 제한하면서 시민들의 여가를 책임졌던 프로야구는 점점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져 갔습니다. 2019시즌 729만 명에 달했던 프로야구 관중은 2020년 33만 명, 2021년 123만 명으로 급감했습니다. 구단의 입장에서 이는 매우 치명타입니다. 관중들이 경기장을 찾아야 입장료 수입과 음식, 유니폼 판매 등 각종 부가 수익이 창출되는데 관람객이 오지 못하니 구단 운영이 빠듯한 상황입니다.
현재 벌어지고 있는 시범경기도 무관중으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프로야구 중계권을 가진 곳은 #아프리카TV입니다. 아프리카TV는 현재 펼쳐지고 있는 시범경기에서부터 정규시즌, 포스트시즌까지 모든 경기를 생중계한다고 밝혔습니다.
아프리카TV는 10개 구단을 대표하는 편파 중계 BJ들이 경기를 해설하여 특정 구단 팬의 입장에서 경기를 볼 수 있는 재미가 있습니다.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라 각 구장의 관중 수가 제한될 예정인 가운데 프로스포츠의 꽃인 프로야구가 개막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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