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국방의 바람 - 방산주 주목

방산주 파봐야 할 시점...

 

출처 : 돈키레터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습이 날로 격화되지만, 우크라이나는 NATO 비회원국에 러시아의 비토로 UN 안보리 결의안 채택이 무산되는 등 미군, NATO, UN 어느 곳의 도움도 받지 못하는 상황

👉 결국 외세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적인 국방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음

✔ 이에 따라 세계 방산 시장은 급격히 커질 전망, 정세가 불안정한 동유럽과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급팽창하는 방산 시장에서 한국산 무기의 활약이 기대됨

👉 국내 방산 관련주: #LIG넥스원, #한화시스템 (탄도탄 요격용 미사일 천궁-II), #한화에어로스페이스(자회사 한화디펜스) (K-9 자주포)

 

💣내 땅은 내가 지킨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습이 날로 격화되고 있습니다. 러시아의 공습 초기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예프가 단시간에 점령당할 거라던 예상과는 달리 우크라이나군이 선방하면서 전세는 알 수 없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우크라이나가 이렇게 일방적으로 공격당해도 미군은 물론 NATO, UN까지도 모두 우크라이나에 병력을 파병하지 않고 강 건너 불구경인 상태입니다.

 

우크라이나는 NATO 회원국이 아니기 때문에 전쟁에 개입할 수 없고 UN도 러시아의 비토로 안보리 결의안 채택이 무산된 상황입니다. 이렇다 보니 강대국의 침략에 맞서는 방법은 결국 외세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적인 국방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세계 방산 시장은 급격히 커질 전망입니다. 한국에서는 #LIG넥스원, #한화시스템 등 방산 업체들이 무기 수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LIG넥스원과 한화시스템은 탄도탄 요격용 미사일 천궁-II를 UAE에 수출하는 쾌거를 이루어내며 주목받았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자회사 한화디펜스는 K9 자주포를 앞세워 동유럽과 중동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입니다. 정세가 불안정한 동유럽과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급팽창하는 방산 시장에서 한국산 무기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