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버 식기 세척기 린스 - 물얼룩 안 남는거로는 1등

식기 세척기를 사용하는 나쁜 (?) 버릇을 들인 건 몇 년전에 나갔던 일본 주재원 생활때였습니다.

한국에서는 손 설거지 했는데, 일본 회사에서 준 집에는 식기 세척기가 있더라구요.

그때 처음 사용해 보고 반한 이후로 한국에 돌아와서도 식기 세척기는 제 생활의 동반자가 되었지요.

그리고, ​식기 세척기로 씻고 나도 스트레스는 물얼룩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

에코버 식기 세척기 린스를 소개해 준 건 일본에서 같이 근무하던 친구였지만, 그 후에는 제가 더 이 제품의 팬이 되었습니다.

식기 세척기 사용법도 몰랐는데...

뭐 초벌로 씻어서 넣어야 깨끗하게 닦인다, 물비린내는 어쩔 수 없다더라, 다 말라도 물얼룩은 남는다...등등....

여러 가지 식기 세척기 세상에서 가장 잘 사용하기에 대한 썰들이 난무했지만

친구가 권해준 에코버 올인원 세제와 함께 에코버 식기 세척기 린스를 함께 사용하고 나서는 이런 저런 걱정 시마이하고, 한국으로 돌아온 후에도 계속 잘 사용하고 있는 제품 중 하나 입니다.

에코버 식기 세척기 린스를 사용하고 나서 좋은 점은요~

>> 식기가 건조되는 속도가 빨라졌다.

>> 물얼룩이 안 남는다.

>> 물비린내가 줄어든다.

>> 식기에 윤기를 더해준다.

>> 친환경 제품이라 아가가 있는 집에서도 쓰기에 마음 놓인다. (미국 홀푸드 마켓 입성도 했다네요!)

>> 배관에 물때를 잡아준다. (라고 식기 세척기 설치 기사님이 그러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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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삼성 식기 세척기를 한국 돌아와서 사용중인데, 아직도 저렇게 에코버 올인원 세제와 린스를 같이 사용하고 있어요.

올인원 세제를 가루가 아닌 고체형이라 잔여물이 안남아서 좋아요. (하지만, 세척하는 그릇이 몇 알 안될때는 다 쓰기 좀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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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구매 의사는?

더 싸고 좋은게 나타나지 않는 한, 저는 이 제품 계속 사용하렵니다!